복권 당첨자들은 당첨 전에 어떠한 꿈을 꿨을까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분홍돼지 호박과 오이 홍수 하나님 시어머니 조상님과 관련된 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꿈들을 꾼다면 계시적인 성격이 크므로 복권을 구입해보시길 권합니다.
목차
분홍 돼지들이 몰려와 앞마당에 떼를 지어 꿀꿀 거리며 우는 꿈
"분홍색 돼지들이 대문은 어찌 열었는지 줄지어 들어오더라고요.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지켜만 봤네요. 아마 마당에 정말 30여 마리는 족히 넘었을 거예요."
*1억 원 당첨.
많은 호박과 오이를 한 아름 안고 있는 꿈
어느 할머니의 꿈이다.
"복권을 사기 전날 밤에 희한한 꿈을 하나 꾸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는 꿈에 몇 개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호박과 오이를 아주 한아름 품에 안고 있었어요. 모양도 동글동글 탐스럽게 잘 익어 어찌나 미소가 절로 나던지. 아침에 일어나서는 간밤의 꿈이 며느리와 딸들의 태몽을 대신 꾼 줄로만 알았답니다."
*3억 6천만원 당첨.
온 방 안에 물이 가득 잠기는 꿈
김 모 씨는 복권에 당첨되기 전 신기한 경험을 한다.
복권 당첨 하루 전에 집이 물에 잠기는 꿈을 꾼 것.
여기서 더욱 신기한 사실은 큰 딸 역시 집안의 모든 방에 물이 가득 차오르는 꿈을, 나머지 다른 가족들도 하루-이틀 전에 집에 물이 새어 들어오거나, 허리춤까지 잠기는 꿈을 꿨다고 한다.
김 모 씨와 동일한 꿈은 아니지만 물에 잠기는 유사한 꿈을 꾼 것.
*가족과 함께 복권가판대에서 구입한 복권 10장 중 3장이 1, 2등 동시 당첨되어 5억 원 수령.
꿈속에서 하나님이 곧 네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얘기하는 꿈
'곧 너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복권 당첨되기 전 하나님의 그 음성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정말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1등과 2등을 포함한 3억 6천만 원에 당첨.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꽃 한송이를 받는 꿈
"돌아가신 시어머니께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꿈속에 나타나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밝게 웃으시며 제게 꽃 한 송이를 주시고 잠에 깼습니다."
*다음 날 산 복지복권으로 마티즈에 당첨.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고 하는 꿈
"복권 구입 전날이었죠.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꿈에 나타나 앞으로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꿈이었지만 저는 예사롭지 않게 여겼고, 다음 날 녹색복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등 복권 오천만 원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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