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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버텍스 연봉·복지 회사 성장성 등, 내부자 회사 전망
"워라벨을 추구하면서 욕심없이 일하기 좋은환경입니다 개인주의가 심합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워라벨 좋습니다, 사람들 유한편인데, 말들이 많은편
연봉이 적은편, 직급이 없으나 좀 애매한 분위기
연차 반차 자유롭게 사용가능"
수평적문화, 수직적 보수적 문화 지양
워라벨 매우 좋음, 6시이후로 근무하는 사람 드뭄
폐이퍼 워크 거의없음, 회의도 없음
직원들을 포함한 경영진, 남의말 하는것 좋아하십니다,
그로인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뭐든지 잘하는 부분이 있는게 나쁜건 아니니,
훗날이 기대가 되네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본인 능력을 펼칠 충분한 권한과 기회를 제공해주는 기업.
경영진이 항상 시장의 변화에 대해 공부하며 실무를 하는 기업"
연봉 낮음 / 성과금 기대 힘듬
그렇지 않다고들 하나.. 실제로는 상당히 보수적임.
대우가 충분해야 유능한 직원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역량껏 일하고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회사. 수평 조직으로 권한과 책임이 함께 주어짐. 성취감 뿜뿜."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연봉 상여금 기대없이 가늘고 길게 다니기 좋은 곳, 일부 꼰대마인드가 인민군수준"
업무 난이도가 높아서 경력 위주로 뽑고 서로에 대한 존중의식이 높고 직원간의 이해와 관계도가 좋은편
도청장치 수준의 감시와 의심이 심함, 뒤집어 씌우거나 좋은 결과는 유아독존의 임원이 가져감
경력직을 가성비 수준으로 굴리다 필요없음 내보낼 분위기조성
인재육성보다 책임전가의 희생양이 속출, 손이 빠르거나 일잘하면 몰아버려서 퇴사자도 속출, 임원이 특정 직원 돌아가며 불러서 다른 직원 흉보며 여론 조작의 기이한 행동도 잦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에 치이다못해 교통사고 당하는 느낌, 지속되는 직원 의심, 숨막힘"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 시 필수, 실버텍스 관련 최신 사업 동향 및 이슈·뉴스
영업/제휴|현직원|서울|2021. 04
"완전 수평화 조직 구조로 본인의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마음껏 권한을 받아 일 할 수 있는 곳"
경영진이 항상 공부하고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인지하고 있다. 특히 갑질하는 경영진, 무능하게 돈만 축내는 경영진이 없다. 팀장급 이상도 모두 실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놀고있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연차 / 칼퇴 자유롭다.
맨파워 위주로 돌아가서 체계가 부족하다.
(특히 인사적인 부분) 기업이 규모대비 너무 유명하지 못하다.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홍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이메일로 소통하는 효율적인 회사,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 연차 사용 자유롭게 가능"
컨펌 빠름
오래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다고 함
직원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분위기가 다소 무거움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업/제휴|현직원|서울|2021. 01
"일을 열심히하는 자에게 기회가 따라오는 곳. 열심히 하면 일도 많아지지만 많은 기회와 권환을 가져갈 수 있다. 다만 같은 자리에 머물면서 편하게 회사 다니고자 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다."
수평적인 조직구조로 인하여 의사결정에 많은 부분을 관여할 수 있음.
그때문에 새로 시도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도 존재한다.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유통/무역|전직원|서울|2020. 10
"공무원처럼 가늘고 길게 다닐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함..."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업/제휴|전직원|서울|2020. 08
"결혼한 여성들이 편안하게 다니기에 좋은 직장, 야근 절대 없고, 자율적인 분위기"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뒤쳐지는 회사
내가 일을 못하고 능력이 떨어진다 하면 지원하세요"
연차는 자유롭게 쓸수 있으나 일부 팀장 및 위급에서 자꾸 이야기 나와서 장점은 아님
기존 연말에 성과급 지급이 있었으나 요 몇년동안 임원이 매출을 못해서 이제는 성과급이 거의 없음 혹시 장점으로 보는 사람들은 조심
나이 40, 50먹은 사람한테 신입사원이 와서 ㅇㅇ씨라고 부르는것 까지는 좋은데 몇몇 애들은 굉장히 기분이 나쁘게 이야기 함
나이가 조금 있는데 팀장으로 입사 안하시는 분들 조심
팀장들 거의 대부분의 능력이 떨어져 직원들 업무분장조차 제대로 하지 못함, 그 윗급은 더 심함
일을 열심히 잘할경우 일을 더해야 한다면서 일을 몰아줌
연봉은 처음에 입사할때 많이 받지 않을경우 진급이 없기 때문에 연봉상승폭이 적음
소나무 처럼 한그루의 잘못된 나무가 전체 나무를 오염시킵니다
근데 그게 오래된 나무 일수록 전염이 더 잘되겠죠~~~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간질을 이겨내고 앞길 알아서 찾아야 하는 곳. 라인을 잘 타야함"
2. 직원 복지에 힘쓰는 편.
3. 회식 강요 하지 않음.
담당자가 모든걸 떠앉아야 하는 구조. 상사가 컨펌은 왜 하는지 모를일..
선임은 본인 잘못을 모두 후임 탓으로 돌리며, 본인 앞가림 하기 바쁨.
2. 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목질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팀내 평가가 결정 됨.
이사 라인이면 평가도 후하고 상대적으로 돈도 잘받음.
3. 문제 해결방식이 특이함.
상사가 대외적으로 팀원을 가스라이팅 하며 그 사람이 무능해서 그렇다. 라는 판을 깔아둠.
본인 팀원을 보호하기보단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는 방식으로 영업 하는 편.
4. 모두가 직급이 없음.
평등하고 좋은 듯 보이나 10년이 지나도 평사원.
연봉도 거의 안오르는 수준이라 시간이 지날 수록 쌓이는 연차에 비해 연봉은 바닥, 팀내 입지도 애매모호.
5. 연봉 오르는 수준이 거의 바닥.
입사 땐 어느 회사가 인센티브 포함해서 연봉을 책정하냐고 해놓고,
막상 본인들이 협상 할 땐 인센티브 포함하는게 당연하다는 내로남불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하려면 전문가 파워가 필요함.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 개발도 필요할듯"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양말 등 레그웨어 생산 및 유통 전문 업계 1위 기업으로 자유로운 연차, 눈치없는 칼퇴, 입사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복지가 좋은 회사"
2. 내수와 수출의 밸런스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
3. 자유로운 연차와 눈치없는 칼퇴
4. 기념일 상품권 등 다양한 복지
5. 직급없는 수평적인 문화
2. 팀에 따라 업무강도 상이함
3. 7대3의 높은 여직원 성비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2. 실버텍스 연봉차트, 근속연수·직급별 평균연봉
3. 실버텍스 면접 분위기, 압박면접 여부 등, 면접 후기
"전화 면접 보고 나중에 따로 방문해서 회사에서 면접보았습니다"
"서류 합격 문자 연락-사전 통화 인터뷰-대면 면접(실무진 임원)"
2. 자소서 검증
3. 역량 질문
전반적인 면접 분위기는 적당했습니다. 엄청 편하지도 엄청 압박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최초 연락 후 인터뷰 1회 진행 (임원포함)"
"일대일이였고 남자분 여자분 한분씩 들어오셨음. 복장도 정장아니고 편안한 복장으로 오셨음. 약 30~40분 진행되었고 업무부터 인성까지 다양하게 질문함."
"1차 실무진면접 / 2차 임원면접 으로 이루어짐.
3명 들어오시고 업무보다는 인성중심으로 인터뷰함"
전직장 그만둔 이유 등
편안하게 이야기함
"웹디가 MD일과 촬영기획까지 해야하는 기이한 역할을 해야함.."
2.카피라이트나 상세페이지 안에 들어갈 내용을 쓸 수 있는지
3.보정 얼마나 걸리는지
2.MD가 두명이나 있다는데 왜 저런일을 웹디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음.웹디를 MD보조로 두려는 듯 한데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이 MD일임. 본인들은 그럼 이렇게 일시키고나면 무슨일을 할까 궁금함.
3.질문에 맞게 대답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무진 - 임원진 면접 진행 / 이전 업무 경험과 현재 역량,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질문 받고 솔직하게 답변함"
"문자로 면접제의 스케쥴 잡고 임원진과 1:1면접 진행.
회사에 관한 질문은 나중에 받겠다 하고 면접질문함. 질의응답 후 장황한 회사의 역사와 업무체계를 설명함. 면접자보다 면접관의 회사소개가 주를 이뤘음."
"3명이 들어옴
자소서 위주로 물어봄"
퇴사후 입사지원까지 과정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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