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by 팀으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인성과 실력 부분에서 훌륭하심.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고, 그에 대한 교육, 예산 지원이 넉넉함
단점
행정적인 요소를 연구팀에서 직접 다루기 때문에 연구 이외에 시간이 많이 듬. 따라서, 논문을 쓸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음. 안바쁠 때 쉬지말고 논문 써야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행정 소요에 대한 연구원들의 부담을 줄여줬으면 함.
이 기업은 1년 후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기획/경영|전직원|서울|2020. 11
"정부출연기관으로서 매우 장래성도 좋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많은 회사"
장점
윗사람눈치안볼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합니다. 워라밸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은회사인듯
단점
독자적인 건물이 없고 한 건물이 세들어서 하는데 좋은건물보면 부러움
경영진에 바라는 점
앞으로도 많은 사업을 진행하게 될텐데 효과적으로 인력배치를 했으면ㅇ함
이 기업은 1년 후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0. 10
"아이덴티티가 확실하지 않은 연구기관, 서울, 정부출연기관, 높은 급여는 최대장점"
장점
서울권, 크게 부담없는 업무 강도와 부하, 급여수준이 높은 편이다.
단점
기관 내에서 달성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고급 인력을 데려다놓고 하는 일이 별로 의미가 없다. 연구성과가 크게 없다.
경영진에 바라는 점
연구원들이 원하는 방향성과 경영진이 원하는 방향성이 맞는지 일단 고민부터 할 필요가 있으며, 맞지않다면 적어도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게 모양새가 좋을 것 같다
이 기업은 1년 후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기획/경영|현직원|서울|2020. 07
"2013년 설립된 과기계 정부출연연구소(공공기관) 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부설기관으로 녹색·기후기술 정책연구 및 글로벌 협력 연구를 하고 있는 정책연구소임"
장점
조직구성원이 젊은편(평균 30대 후반)으로 타 공공기관에 비하면 수평적,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으며, 기관 자체적으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유연근로제도가 잘 정착되어있어 출퇴근이 자유로운 편임.
단점
기관 규모가 작아 행정인원이 적어, 개인별 업무가 많고 다양한 편이어서 적응하기 어려움. 신생기관의 한계로 업무의 체계성이 부족함. 아직 전산화 되지 않은 업무가 다수 있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기관 임무 및 비전의 효과적 달성을 위해 기관의 규모를 임계규모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적 노력이 필요함.
이 기업은 1년 후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0. 06
"수도권에 있는 몇 안되는 공공연구소로 메리트가 있음. 과기부와 밀접하게 일하는 기관"
장점
복지와 처우가 좋고, 워라벨이 우수함. 업무문화가 나쁘지 않은 편. 서울에 위치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단점
과기부에 의해서 연구내용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여러 요청 사항에 대응하다 보니 진정한 연구에 매진하는 분위기가 부족
경영진에 바라는 점
장기적인 연구기획을 해주시고, 기관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 책임감 있는 운영을 바랍니다.
이 기업은 1년 후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19. 10
"서울소재라는 것이 큰 장점이기는 하나, 명목은 연구원이나 연구원이 아닌듯한 느낌이 드는 기관"
장점
직원들의 연령대가 젊어 일반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나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음. 연차 사용이 자유로우며 직원 간의 권위의식이 크지는 않아보임. 기후변화 또는 환경분야에 적극적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에 보는 기관으로서는 좋은 기회일 듯함.
단점
연구기관이라는 명목하에 있지만, 연구를 하지 않음. 사업위주로 돌아가며, 진정한 연구를 하고싶은 의지로 입사했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큼. 연구원이 행정원들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것이 굉장히 특이하며, 자리배치도 행정 보시는 분들이 가장 안쪽 자리에 배치해 있고, 연구원들이 입구쪽에 자리잡고 있음. 개인적으로 일반 회사와 같은 오픈된 자리배치구조는 연구원의 주 업무인 연구보고서나 논문을 작성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보임. 또, 연구원으로서의 업무재량이 몇몇 책임연구원을 제외하고는 매우 낮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기관의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연구기관으로서의 자리를 굳힐 방향이라면 보다 연구분야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음.
이 기업은 1년 후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19. 08
"서울권 정출연으로 최고의 직장이나 다른 정출연과 분위기는 다름. 젊은 연구원들이 많아 분위기가 좋은편"
장점
업무로드가 강하지않아서 워라밸 지키기가 좋다. 분위기도 좋은 편임
단점
결정권자들의 기본 마인드가 좋지는 않아보임. 또한 연구원이 가장 낮은 레벨에 있는 신기한 구조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정체성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으며, 해외사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보여짐
이 기업은 1년 후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19. 05
"기술관련 ODA, 국제협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적절한 기관임"
장점
인턴, 계약직, 정규직 모두 비슷한 수준의 복지 혜택이 있었음. 계약직과 정규직은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음.
단점
기관 규모가 작다 보니, 권력을 쥐고 있는 일부 사람의 입김이 쎄고 비합리적인 결정이 날 수 있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인사채용에 반영하여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마십시오.
이 기업은 1년 후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추천합니다!
기획/경영|전직원|서울|2019. 05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비교적 사내문화가 좋음 직원들도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엿보임"
장점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기후변화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가는함
단점
과제에 따라 업무강도가 다르며 계약직이 많음 경력보다 학력을 많이봄
경영진에 바라는 점
업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기를 기대함
이 기업은 1년 후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2. 녹색기술센터 연봉차트, 근속연수·직급별 평균연봉
3. 녹색기술센터 면접 분위기, 압박면접 여부 등, 면접 후기
연구개발 / 기타|2022. 10. 27
면접난이도 보통
"총 4차까지 있음 (인성포함) 면접은 1,2, 차로 구성되어 있음"
면접질문
기후정책관련하여 세부적인 사항을 질문 성격의 장단점 왜지원하는지
면접답변 혹은 면접느낌
대체로 평이하나 깊이있는 질문이 많음
채용방식 개인면접
발표시기 10일 후
면접결과합격
면접경험 보통
연구개발 / 기타|2022. 08. 11
면접난이도 보통
"면접은 총 2번 봅니다. 포닥의 경우 2022년기준으로는 1번으로 줄었으나 정규직은 2번의 면접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