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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가생명윤리 정책원 연봉·복지 회사 성장성 등, 내부자 회사 전망
"공공기관 인턴 멈춰! 원수가 쓴다고 해도 말릴 기관.."
2. 화장실이 있음.
3. 점심을 먹을 수 있음.
2. [계약서] 날짜 오기로 인하여 싸인을 못하였는데, 괜찮다고 알아서 한다고 가져가버림(아마 본인 재량으로 싸인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3. [출장]이 잦습니다. 주 1~2회는 필히 나가는 상황이며, 전국 단위(대한민국 전체)로 돌아다닙니다. 현장조사 지원이 직무기술서와 홈페이지상에 명시되어 있기에 예상은 했으나, 근무지 자체가 변경 됩니다. (정책원 출근 후 출장이 아니며, 출근지 자체가 변동되고 출근시간을 맞추려면 6시 이전 기상 후 집에 오면 10시 넘음) 특히KTX+버스+택시+뚜벅이 조합으로 다녀야하며 계약서, 면접, 공고문 등 사전에 근무지와 근무 시간 자체가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전혀 안내 받지 못함.(알았다면 지원 조차 안했겠죠..)
4. 질문을 하기 위해 질문 도중 어쩌다 말 겹친 부분을 "사람 말할 때 말 끊지마" 라고 지적.(제가 느끼기에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으며 폭언이라고 생각 듭니다) 인턴이 의도적으로 말을 끊었겠습니까? 백번 양보해서 말을 의도적으로 끊었다 하더라도 올바른 대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부터 말할때 주의 해줬으면 좋겠다 등 인간다운 방법이 있겠죠) 또한 체험형인턴의 취지 자체가 직장 적응력 향상 일경험을 통한 구직의욕 고취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달력에 적어 놓은 퇴사예정 일정을 보고 한달전에(모르는 게 아닙니다)는 얘기해야 우리도 인력 보충을 할 수 있다며 얘기하네요.. 인턴이라 함은 언제든 합격이되면 타직장으로 당장 내일이라도 이직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인력부터 걱정을 한다는게 참..두달 동안 취업박람회 기회를 준것도아니고..취업에 관해 멘토링 해준것도 단 하나도 없으면서..눈치보지말고 취업특별휴가 마음 껏 사용하라고 인사팀에서 청년인턴 메뉴얼이라 보내 놓고 부서에서는 일정 다짜버림.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2. 05
"워킹맘에게는 좋은 직장
공공기관이 되면서 실무 외 보여주기식 단순 보고 문서 및 업무 계속 증가"
부서마다 다르긴 하나 대체로 눈치보지 않고 연차 사용 가능
복지 혜택 거의 없음
기업 규모에 비해 경영지원부 규모가 크나 실제 업무 지원 안 되어 실부에서 해야하는 행정 업무 과다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경영평가 등을 위한 보여주기식 요식행위가 아닌 실제적인 노력으로 이어지길 바람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22. 02
"생명윤리 분야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서울에 입지 좋은곳에 위치한 기관"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서비스/고객지원|전직원|서울|2022. 01
"이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기관. 다양한 유형의 정상범위를 이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음."
서울 중심 금싸라기 땅에 위치.
퇴사한 직원에게 입사시 전달하지 못한 입사축하 꽃을 전달해주려고 애써 연락하는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곳. 🌸 🎶 😂
코로나가 심각해서 거리두기 할때도 사무실에서 함께 모여 🍷 파티를 즐기는 곳. 어느 누구도 이러면 안된다 말리지 않는 단합된 모습이 결속력있어 보임.
대놓고 들으라는건지, 계약직 직원이 견디다 못해 퇴사하니 "저런, 계약직들, 어차피 왔다가는 거야, 저런 사람들 신경 쓰지마,"
대놓고 무례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
원래 우리들은 이렇게 했고, 당연한거야, 네가 뭔데 그걸 걸고 넘어가??
아~! 맞아요. 저는 당신들이 무공훈장으로 여기는 정규직이 아니었죠.. 잠시 제 신분을 잊었습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획/경영|전직원|서울|2021. 12
"재단에서 시작해 중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곳"
지하철역과 가깝다는 것
이미 유명하지만 각종 비리가 판치는 곳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다 한다리 건너 들어온…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디어/홍보|현직원|서울|2021. 11
"공공기관 근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오면 좋은곳"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 시 필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관련 최신 사업 동향 및 이슈·뉴스
서비스/고객지원|전직원|서울|2021. 06
"체계없는 곳에서 근무하면 어떤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장점을 30자 이상 쓰라는데, 좋게 쓰려고 해도, 할 말이 없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획/경영|현직원|서울|2021. 05
"공공기관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기업
그냥 작은 협회정도"
서울에 있는거 빼고 없음.
팀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무식해서 일하기 편함.
채용, 계약 등 각종 비리가 판을 침
직원들 눈에는 다 보이는걸
원장만 보질 못함.
얼마전 부장이 된 사람은 팀장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을 가려낼줄 아는 대표가 될길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발|현직원|서울|2020. 11
"원장은 고집센 할머니
고지식한 옛날 문화
일못하는 사람보다 개선하겠다면 욕먹는 회사"
무식하고 용감해도 된다
돈주면 갑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걸 용인하는 원장
교육가면 엄청 특혜인지 아는 센터장, 원장
여자들의 세상
난 떠난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문직|현직원|서울|2020. 11
"똘똘한 관리자가 꼭 필요한 곳...
일하는 방식이 대학교 조교들이 이하는 방식임.."
인 서울.. 인서울.... 인서울... 밖에 없는 곳....
관리자들의 무능력함 때문에 ...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디어/홍보|전직원|서울|2020. 10
"좋긴한데 너무 꼰대드링 많고 생활하기 함들어요 돈은 많이줘요"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기획/경영|현직원|서울|2020. 10
"공공기관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업무강도가 쎄다는 단점이 공존하는 곳"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0. 10
"유일한 장점은 공공기관이라는 점. 부서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야근문화가 존재, 체계가 안잡힘, 기관장 포함 팀장 이상 직원들 젊은 꼰대 성향 강함"
야근을 왜 하려는지 이해안됨, 여성이 많은 조직이라 오히려 더 심해보임, 회식 문화가 일체 없음, 개인주의 성향 강함
제발 야근 하지말고 정시퇴근 하자.
그리고 팀장 이상 직원들 스스로 각성하자.
밑에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대할수록 인정받는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20. 09
"공공기관 지정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비전있고 계속 성장하는 기관, 동종 분야에서는 독보적 기관"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기획/경영|전직원|서울|2020. 08
"공공기관인 만큼 자부심이 있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인턴생활한게 스펙에 도움될만 한거 같다."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2. 국가생명윤리 정책원 연봉차트, 근속연수·직급별 평균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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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생명윤리 정책원 면접 분위기, 압박면접 여부 등, 면접 후기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서류부터 면접까지"
"서류심사 이후 면접, 면접 이후 최종 결과 발표"
2. 장단점
3. 정책원 업무 특성 설명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1회 실시하여 채용되는 절차"
▶면접 시 필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관련 최신 사업 동향 및 이슈·뉴스
"일다 다 면접이었으며 내부인사 둘에 외부인사 한명으로 지원직무에대한 평이한 수준의 질문이었음"
"공공기관 위주로 면접을 준비해왔습니다. 최종까지 6-7번 정도 올라간것 같네요."
상사와 의견이 맞지않은적이 있는지, 그에 대한 사례
업무 관련해서 필요한 역량 2가지를 말해봐라
"제발 뽑을사람 정해뒀으면 그 사람만 면접보세요!! 다른 사람들 시간낭비 시키지 마시고"
"2일에 거쳐서 면접본다고 공지가 되었으나, 실제로는 1일에 여러직렬을 한 번에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앞 직렬 면접시간이 늘어나면서 시간이 지체되었고 뒤 직렬 면접자들은 시간에 쫓기듯이 면접을 보았습니다."
- 현재 이슈를 설명하시면서 이 상황에 지원자는 어떤 판단을 할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자님들이 아셔야할 것이 있는데 당신들만 지원자들을 평가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들도 기관의 얼굴로써 평가를 받는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설팅 회사 통한 면접이었고 팀장 외 1명이 면접관이었습니다. 앞서 대기하던 구직자 2명의 면접시간이 10분정도로 굉장히 짧았고 저도 15분정도로 짧은시간동안 면접을 봤습니다."
우리팀이 무슨일 하는지 아는가?
사회생활 하면서 역경을 이겨내고 성과를 얻은 경험이 있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크게 난이도가 높은 질의는 많이 없었습니다."
"경력직이다보니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질문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꽤 디테일하게 질문이 나와 당황을 조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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