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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연봉·복지 회사 성장성 등, 내부자 회사 전망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과기부 산한 공공기관이다."
2. 생각보다 높은 초봉
3. 냉난방 시설
4. 무료 정수기 및 커피믹스
2. 젋은 꼰대
3. 구내식당 없음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기획/경영|전직원|서울|2021. 12
"서울에 근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장점은 서울에 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1. 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학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과학기술 사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에 중요한 기관"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획/경영|현직원|서울|2021. 07
"서울에 얼마남지 않은 공공기관, 무난하게 다니기 좋아요"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특수계층/공공|전직원|서울|2021. 07
"원급에게만 일이몰리는 기관. 일하는사람만죽어라 일하고 선임급은 폰하다 퇴근"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21. 07
"선임급 이상이 기관에 80프로. 공공기관이 서울에 위치하는데 큰 의의를 둠. 인건비로 생색내는 기업문화. 기관이 큰게 아닌데 서로 눈치를 많이봄."
안짤리는 철밥통 공공기관
개인 복지카드를 준다
체계가 없음
복잡하고 까다로우면서 낙후된 행정시스템
전문직|현직원|서울|2021. 06
"서울소재스타트공기업빼고는내세울것이없다
공공기관지정이전직원들이윗선에포진되어
발전할생각도고민도하지않는다
단지유지만원할뿐"
단지 신규직원끼리 공감대가 잘 되어
이직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문제만 일으키니 구석에서 가만히 쉬고 놀라고 한다
일벌레만 죽으라고 일하란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0. 11
"연구실에서 연구보조를 통해 실무 경험과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연구개발|전직원|서울|2020. 09
"어수선하고 뭔가 체계가 없는 조직분위기, 경력직이 많으나 조직쳬계가없어 스스로 버터야함"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20. 07
"월급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에 속하고 워라밸 좋음"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연구개발|현직원|서울|2020. 03
"스타트공기업이라힘들고체계화안됨
맨윗선부터중간관리자까지인재가없어서배가산으로감"
자기 일 하느라 남 신경 쓸 수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힘들다 이직 실패한듯 싶다
방향성을잃음
경영자 수업을 듣고 기본기를 갖추고 전략수립하면 좋을듯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수계층/공공|전직원|서울|2020. 01
"연구직으로 가는 것 아니면 비추함
애매하게 석사급이나 관리부 연구원으로 갈거면 비추"
서울 안에 있는 공공기관
공공기관이 서울에 있음
윗선이 퇴근 못하면 아래 직원들도 퇴근 못함
입사 순간부터 사무실 분위기 싸한 것 보고 잘못들어왔다고 느낌
과기부 갑질에 시달리며 물도 밥도 못먹으면서 근무
한마디로 분위기 구림
과기부 갑질 당해낼 연구직들 많이 없습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수계층/공공|전직원|서울|2019. 08
"낙하산으로 온 원장마다 본인 치적 쌓으려고 하다가 점점 산으로 가는 회사"
2.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함
2. 원장 치적 쌓는데 직원 동원
3. 인사발령에 대한 타당성 전혀 없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획/경영|현직원|서울|2019. 03
"정부에 입김에 의해 정체성, 사업 등이 뒤바뀜"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마케팅/시장조사|전직원|서울|2018. 07
"묵묵히 내 일만 할수있다면 추천. 정치질 자신없으면 비추천."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2.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연봉차트, 근속연수·직급별 평균연봉
크레딧잡 - 전국 42만 기업, 연봉정보 KREDIT JOB
kreditjob.com
3.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면접 분위기, 압박면접 여부 등, 면접 후기
"서류-ncs-면접 순으로 진행. 면접은 ppt 만들어서 발표"
지금하는
사업관리 해본적있는지
서류부터 웹사이트가 아니라 메일로 받고 면접 운영하는데 1명이 다 함.
처음엔 회의실에 아무도 없어서 면접보러 잘못 온 줄 알았음
면접도 특이했지만 회사별로 보고싶은게 다를테니까 이건 넘어가고
그리고 수십 번의 면접을 봤지만 공공기관에서 면접비 안주는 곳은 처음^^...
회사에 지원하는 면접자의 시간도 소중한데(시간내서 면접보러오고 미리 ppt만들어서 제출하고..) 면접비도 안주고 "면접 끝나면 알아서 가세요."
전체적인 느낌은 회사 체계가 없고 면접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음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판단하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판단하는 시간임
"토론면접, 전공면접 실시 후 합격자 발표함"
"인적성보러오라고 해서 시험보고 그다음 면접보러 갔습니다. 5배수였던것 같은데 회의실 같은데서 다들 기다리면서 서로 이야기해보니 이전에 몇번씩 면접 경험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2. 직무관련 강점
3.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것인지
4. 야근자신있나?( 이게 무슨의미인지 아셔야 합니다...)
5. 과학기술 기반...어쩌구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서류전형 -NCS 시험/인적성검사를 시행하여 참여하였으며
적성검사 부분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단, 전략적으로 문제를 푸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류 통과하고 NCS 시험을 본다. 이때 10:1 경쟁률.
면접은 5:1 이었음.
지금은 NCS 없어짐"
2. 입사 후 계획
3. 전공 질의
2. 전공 및 경력을 살려 잘하겠음
3. 석사 논문 질의 함
"서류-NCS평가-면접 3가지 프로세스"
무슨일을 하게될지 아는지
이전 경력과 지원직무와의 대조 등
상동
이전경력과 유사한 직무이나, 범위의 개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풀어서 이야기하였으나 귀담아 들을 생각을 가진 면접관은 없어보였다.
내정자가 있다는 후기들을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웬지 들러리가 된게 이런기분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다대다 그룹면접에서 떨어짐
최선을 다해서 응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병풍이었음"
생각보다 어려웠음
뭐라고 대답하든 넌 병풍이 될 것이다
"NCS 기반 채용이었으나, 이력서 작성란에는 입학년도와 졸업년도 기재하도록 되어 있어, 연령을 추정할 수 있는 형태의 입사지원서였습니다."
합격 불합격에 대해, 합격자에 대해서만 통보한다고 기재되어 있어서,
연락이 없어 불합격이라고 인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이를 가리고 채용한다했으나,
서류 상에 학교 재학 기간을 기재란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학번을 유추할 수 있으며, 학번의 유추는 나이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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