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자 인터뷰] 흑돼지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꿈, 배가 갈라진 돼지가 붉은 피를 쏟는 꿈, 호주머니에 뱀과 지네가 들어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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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경남 사천 유 모 씨(28)의 사연


"때는 집에 낮잠을 자고 있을 때였죠. (꿈에)멀찍이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니, 문은 또 언제 열어놨는지 웬놈의 새까만 흑돼지들이 집안으로 우르르 들어오는 겁니다. 원래라면 겁을 먹었겠지만 무섭지는 않았고 '이게 다 무슨 일이람.' 싶었어요. 꿈에 깨서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기겠거니 싶어 곧장 복권 집엘 갔고 2천만 원에 당첨됐습니다."
*복지복권 2,000만원 당첨

-1997. 12. 경남 사천 유 모 씨(28)


꿈 풀이

돼지꿈이라고 모두 좋은 꿈은 아니다.
불길한 꿈으로 나타난 돼지꿈은 오히려 흉할 수 있다.
유 모 씨(28)의 꿈은 불길한 표상으로 나타난 돼지가 아닌, 우리가 잘 아는 흑돼지로 보인다.
게다가 유 모 씨(28)는 꿈에 어떠한 두려움과 같은 기분은 느끼지 못했다고 하니 큰 재물을 얻음으로 실현됐다.

 

배가 갈라진 돼지가 붉은 피를 쏟는 꿈, 호주머니에 뱀과 지네가 들어있는 것을 보는 꿈, 충북 충주시의 김 모 씨(32)의 사연


"하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어렵게 지내던 시기였죠. 그렇게 낙담하며 살아가는 중에 좋은 꿈을 연달아 꾼 겁니다. 당일날 복권집 문이 열리자마자 복권을 구입했고, 그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더블복권을 연번호로 계속 구입했어요. 1, 2등이 동시 당첨되어 총 4억의 당첨금을 받았죠.
첫 번째 꿈은 조금 징그러운 꿈이었어요. 배가 갈려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 돼지 한 마리가 재래식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똥통에 그대로 빠져버리는 걸 보는 꿈이었고, 두 번째 꿈은 제가 무언가를 찾고 있었는데, 주머니를 뒤졌더니 뱀과 지네가 나온 꿈이었죠. 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둘 다 매우 좋은 꿈이라 하여 복권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블복권 4억원 당첨

 

-1998. 04. 충북 충주시 김 모 씨(32)


꿈 풀이

김 모 씨(32)의 첫번째 꿈은 언뜻 보기에 매우 섬뜩해 보인다.
하지만, 꿈의 표상은 더할나위 없이 길하다. 돼지, 피를 흘림, 똥통에 빠짐, 이 모두가 큰 재물, 횡재수가 따르는 대길한 표상이니, 위와 같은 큰 금액의 당첨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꿈은 호주머니에서 지네와 뱀을 꺼낸 것.

예로부터 뱀과 지네의 꿈은 재물의 상징으로 여겼다. 꿈에 뱀을 보게 되면 재물이 들어올 일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백사(하얀 뱀)'은 뱀 꿈 중에서도 최고의 뱀 꿈이며, 천 명 중에 한 명이 일생에 한 번 꾸기 힘든 꿈이라고 볼 수 있다.
지네 꿈도 대체로 매우 길한 꿈에 속한다.

징그럽고 괴기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예로부터 꿈에 지네를 보거나 지네에 물리면 병을 이기게 되고 재물이 들어오는 등 여러 행운과 관계하는 길한 표상이다.
표상들이 하나같이 더할 나위 없이 길하므로 위와 같은 큰 금액의 당첨으로 실현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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