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복권당첨자 인터뷰
[복권 당첨자 인터뷰] 똥 대포알에 맞는 꿈 / 출근길에 똥을 밟는 꿈 / 소똥 가득한 바닥을 밟는 꿈
똥(변)으로 된 대포알을 맞는 꿈 평소 예지몽을 잘 꾼다고 하는 김 모 씨의 이야기이다. "꿈에 저의 두 아들과 함께 로켓 같은 날아다니는 기구를 타고 전쟁터에서 전투를 하는 중이었어요. 그러다 대포를 몇 번 맞았는데 맞고보니 이게 질퍽한 겁니다. 한 세 대쯤 맞았을까요. 알고보니 제가 맞은 질퍽한 대포알은 똥(변)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변의 끔찍한 맛까지 생생하게 느끼며 잠에 깨어났어요. 이어 저는 이것이 좋은 꿈인 줄 알고, 복권을 70장 넘게 샀고, 거기서 앞번호상을 뺀 3억원과 뒷번호상(제107회 차 더블복권 1조 231228)에 당첨되어 총 3억 5천만원에 당첨됐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조카의 똥(변)을 밟는 꿈 "아뇨. 조카는 저와 같이 살지 않아요. 우연히 조카가 제 꿈에 나타난 거예요. 꿈..
2020. 4. 23.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