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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해양박물관 연봉·복지 회사 성장성 등, 내부자 회사 전망
"전망도 발전가능성도 없는 해수부 산하기관
국립이지만 해수부에서 관심도 없음"
하고싶은일만 할 수 있음
일안하는 고액연봉자도 있음
하고싶은일만 하는 직원들이 많음
기관장 관심인물 2~3명하고만 기관을 운영함
기관장이 하는 모든 행위를 원칙에 맞지않아도 제지하는 사람 하나 없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교육|전직원|부산|2021. 10
"일단 깔끔, 프로젝트 시작될땐 일이 많지만 할만함. 철밥통임.
해양에 관한 견문이 넓어질 수 있을듯싶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기획/경영|전직원|부산|2021. 07
"작은 규모의 공공기관이라 극 개인주의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수평적 분위기에서 일할수있음"
나름 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박물관분야 정규직자리가 잘 없어서 그런지 박물관 채용 때 쯤되면 경쟁률 떨어뜨릴려는 리뷰가 보임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부산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곳
조금 더 나은 회사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곳
능력있고 같이 으샤으샤할 수 있는 사람 더 오면 더 좋아질거 같음"
연차나 유연근무제 사용이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낮음
육아휴직 남녀 모두 자유롭게씀
타지역 순환근무 없어서 정착할 수 있고 박물관이라 볼거리도 있고 바로 앞이 바다라 경치좋아서 가족 지인이랑 같이 놀수 있음
담당자에게 권한이 타기관보다 좀 더 부여되는거 같음
다양한 전시 교육 행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근무하면서 자주 접할 수 있음
일안하는 사람에 대해 별 조치가 없어서 일하는 사람은 지쳐감
바쁜사람은 바빠서 인터넷할 시간도 없는데 회사 안좋은 글만 올리는거 같아서 마음 아픔
특히 채용시즌에 안좋은 글이 집중적으로 올라오는데 왜곡하지 않았으면 함
계속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안정성이 우선이라면 만족하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입니다."
한두시간정도 출퇴근 시간 조정 가능
박물관이다 보니 문화생활이 가까이에 있다고 느껴짐
안정적인 직장(제일 큰 장점)
직급이 몇개 없어서 승진이 어려움
사원수가 작다보니 사람수가 작으면 생기는 작음과 갈등들이 존재함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전문직|현직원|부산|2021. 04
"일반적인 공공기관 중에 초봉(3800정도)이 괜찮은편이며, 복지는 약하지만
수평적인 관계를 이루어서 대부분 존댓말 등 함부로 대하지 않음."
분위기가 밝고, 진취적이며, 노조 있음.
바쁜사람들은 잡담할 시간도 없이 일하는 반면 여유있는 직원들은 시끌시끌
떠들고 놀아도 아무도 신경 안씀.
이 기업은 1년 후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면접 시 필수, 국립해양박물관 관련 최신 사업 동향 및 이슈·뉴스
마케팅/시장조사|현직원|부산|2021. 02
"그냥 정년까지 다니면 되지만 그전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지도"
해수부의 밥이지. 매번 감사니 뭐니 나와서 갑질 작렬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사/총무|전직원|부산|2021. 01
"계약직과 정규직 급여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문직|전직원|부산|2020. 07
"업무가 체계가 없고 붕떠 있는 느낌의 기관으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디어/홍보|전직원|부산|2020. 03
"기관장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곳"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디어/홍보|전직원|부산|2020. 0
"기관장이 별로 안좋음 자기 마음대로. 밑에 사람들이 조마조마"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문직|전직원|부산|2020. 02
"제발 여기만은 안됩니다. 도망가세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문직|현직원|부산|2019. 11
"기관장 마음대로 운영되는 박물관. 기관장 역량에 따라 박물관 수준도 따라감"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획/경영|현직원|부산|2019. 09
"자기개발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유연근무제 신청 자유로움
중간중간 산책 가능
직무에 따라 노래들으면서 근무가능
자기개발 부족
부서이기주의 심함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 합니다!
전문직|전직원|부산|2019. 09
"공공기관이라 잘릴일 없지만, 출퇴근이 헬...."
안잘림..... 구내식당 없어서 매일 맛있는 외식
할수있음. 단 식비 지원 없음.
서로 자기 일아니라고 싸우지만 위에서는 해결할 생각도 의지도 전혀 없음. 일 많이 할수록 욕만 많이 먹는 현상도 개선 필요.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2. 국립해양박물관 연봉차트, 근속연수·직급별 평균연봉
크레딧잡 - 전국 42만 기업, 연봉정보 KREDIT JOB
kreditjob.com
3. 국립해양박물관 면접 분위기, 압박면접 여부 등, 면접 후기
"다대일 면접이었고 면접은 약 20분에서 2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 시작전 사전에 안내받은 각종 서류를 제출하였고 별도의 대기 장소에서 기다렸습니다.
제 차례가 오면 호명되었고 면접장소로 이동하여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 인성질문, 직무질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인과 협업한 경험을 질문랬는데 거기에서 그때 어떤 역랄을 했는디 문제는 없었는지 그결과는 어떠했는지 등이 이어졌습니다.
너무 튀지않는 것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서류 합격 후 2주 정도의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면접시간도 오후시간대여서 바쁘지 않게 갈 수 있었고 면접 대기시간도 2-30분으로 길지 않았습니다."
2. 기관 사업 관련 장단점
3. 본인의 강약점
4. 원하지 않는일을 시키면?
5. 어떤 동료가 좋은 동료인가, 본인이 그런사람이라 생각하는가
6. 어떤 업무에 가장 자신있고 자신없는지, 어떻게 보완할지
7.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지
8. 만약 퇴사한다면 무슨 이유일것같은지(당황했고, 생각나는게 없어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9. 입사 후 포부
다른 면접 후기에 압박면접 후기 딱딱하다는 말이 있어 긴장했으나 면접시간이 길다는 것 외엔 달랐습니다. 면접시간은 길긴 했습니다. 2-30분 정도.
면접관 3분, 참관2분,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온화한 분위기였기때문에 자기소개할 때 많이 긴장했는데 면접관분들의 인자한(?)미소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탈락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 시 필수, 국립해양박물관 관련 최신 사업 동향 및 이슈·뉴스
"주로 인성면접이라 어렵지않았고 예상질문에서 많이 나왔음 면접 분위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긴장은 했으나 좋았던 면접기억임 본부장이랑 팀장이 면접봄"
"분위기는 딱딱했습니다. 면접 시간이 길어서 조금 난해했습니다."
면접시간이 40분이상이었습니다.
의심이 많으셨습니다.
"서류>인적성>면접으로 진행됨. 지정된 시간까지 가면 됨"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관들이 질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 ncs 응시 -> 면접 순"
자기소개 시켰구요
블라인드 면접이라 이름말고 번호로 본인 얘기 합니다
네이버에 있는 글보고 엄청 겁먹고 긴장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편안한 자리였어요
떨려서 사실 많이 기억 나진 않지만 한분이 좀 무뚝뚝했어요
"계약직이라 크게 없었고 서류-면접이었습니다."
"서류 마감 후 이틀 후 서류 합격 (전체) -> 토요일 인적성(문제 쉬움)->면접도 다 부르는 듯"
직무자질
박물관의 역할
미래 박물관 모습 등
인적성은 매우 쉽고(NCS기반 아님) 필합 후 다음날 바로 면접인데(필기지원자 다 온거 같음) 필합을 오후 6시가 넘어서 발표함.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1도도 없음. 면접은 30분 단위로 수험번호 순으로 부르고 거의 한 시간 대기후 들어갔고 심사위원 5명에 지원자 한명씩 들어감. 면접 시간은 10-15분정도. 앉자마자 인신 공격하는 나이 많아 보이는 심사위원 한명 빼곤 나머지 심사위원들은 다들 무난함. 외부 심사위원인지 기관내 임원인지 모르겠지만 몹시 불쾌했음. 근거리 거주자를 대놓고 우대하는 듯했고 우대사항에 현재 자기네 기관 재직중인 자로 되어 있음. 면접비는 제공. 교통편이 몹시 안 좋았고 셔틀은 있지만 30분 단위. 자차 없이 출퇴근 힘들것임. 이 기관에 정보가 거의 없어서 후기를 남겨봄 *추가사항* 면접 이후 미 제출한 서류를 추가로 내라고 해놓고 그날 바로 탈락 문자 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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