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건강
항암효과로 주목받는 펜벤다졸 복용법, 부작용 / 개(강아지) 구충제 암치료, 알벤다졸 대체 가능? 파나쿠어 정
2020.02.27최근 항암치료 방법으로 펜벤다졸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안전한 것인지 완전히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만, 최근 연구결과에서 실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어, 암을 이겨내기 위해 필사적이신 분들껜 이 마저도 한줄기 희망과도 같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까지 펜벤다졸은 더 많은 임상실험이 필요한 약임은 분명하고, 무엇보다 실제 좋은 약임이 입증 됐을지라도 특별한 경우에는 자신에게 맞지 않아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펜벤다졸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암 치료제'가 아님을 주의하시고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인터넷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종합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부디 많은 정보들을 알아보시고 종합하시어 적정량, 그리고 자기 몸에 맞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든 ..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나만의 방법으로 완전치료기(2) 편평사마귀 레이저 실비?
2020.02.12편평사마귀, 물사마귀 나만의 방법으로 완전치료기(1) 우선, 당시의 사진을 갖고있지 않은 것에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 때를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마음의 상처가 컸던 일도 있었기에, 최근엔 레이저 치료를 받은 직후의 마지막 사진마저 모두 지워버렸다. 나는 약 2.. housegoblinassad.tistory.com 편평 사마귀, 물사마귀 나만의 방법으로 완전 치료기 전편입니다. 제가 시도해봤던 치료법, 당시 심정 등에 대해 써봤으니 참고해주세요. 나는 2005년 가입했던 사마귀를 보장하는 실비로 레이저 치료를 서너 번 받았지만, 오히려 더 심하게 번질 뿐, 레이저 치료 2주 후, 편평 사마귀는 정말 지겨울 만큼 다시 올라왔다. 왼쪽의 사마귀가 시작된 곳은 피부 두께가 약 2-3mm 정도 부풀어 올랐었고..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나만의 방법으로 완전치료기(1) 편평사마귀 레이저 실비?
2020.02.04우선, 당시의 사진을 갖고있지 않은 것에 유감으로 생각한다 당시를 생각하면 마음의 상처가 컸던 일이 많아서 되도록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약 한달 전엔 레이저 치료를 받은 직후의 마지막 사진마저 모두 지워버렸다. 나는 약 2년여간 편평사마귀와 물사마귀로 힘들어하며 실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써 내려갈 생각이다. (전체 감염상태로 지낸 햇수 총 3년쯤 된다고 생각하고, 이 약 2년의 증상이 일상생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특히 심했다.) 아무튼 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나의 방법이 도움이 될지, 말지는 그저 여러분의 생각에 달렸다. 좁쌀여드름인듯 아닌듯, 편평사마귀가 처음 생겼을 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처음 증상이 시작된 곳은 왼쪽 관자놀이. 보이면 손톱으로 긁어서 뜯어 내었으며, 뜯어내..
우한폐렴 코로나19 폐섬유화,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위험성) 및 예방방법
2020.02.03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전염성과 치사율)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 별 다른 치료방법도 없을뿐더러, 잠복기에도 전염 가능성이 있고, 전염성은 SARS의 무려 8배에 달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임이 틀림없다. (참고로, SARS 바이러스는 잠복기엔 전염력이 없었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2~3%정도로 예상 외로 낮은 편이다. 우선, 치료방법은 일반 폐렴약과 인공호흡기 치료를 병행하는게 최선이며, 평소에 면역력이 약하거나 기관지가 안 좋은신 사람들, 특히 노인들이 많이 사망. 또한, 나이가 많을 수록 치사율이 수직상승 하는 편. 여기서 반드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사스(SARS)와 메르스(MERS)와 증상이 다르고,..
내 몸의 기본 면역력 만들기! 나만의 팁(비타민, 유산균 등), 물사마귀, 편평사마귀 완전치료
2020.02.03몸의 기본적인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대표적으로 물사마귀, 편평 사마귀 등 피부질병 역시 몸의 면역력이 낮았을 때 생기는 것들이고, 또한, 면역력은 영양의 균형성, 스트레스 등이 요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가벼운 운동, 명상, 스트레칭으로 완화시킬 수 있지만, 기본적인 영양의 불균형에서 오는 부분은 보조제로 보완할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거 다~ 정신상태 썩어빠져서 그런거라고.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행복을 결정짓는 호르몬이라고 불릴 정도다. 극한의 상황에서 곧 죽을 것 같이 몸부림 치던 사람도 모르핀 등의 주사 한 방에 안정감,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결정적으로 고통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