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킬링타임 게임추천 "마이홈-꿈의디자인", 퍼즐 깨고 리모델링 하자! (퍼즐게임, 캔디크러쉬)
2020.04.19
나는 평소에 게임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다 아니 정확히 얘길 하자면 '불안한 상황에서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즉, 먹고사는데 지장이 생기는 시기 혹은, 구직 및 시험공부 중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않는다'도 아니다.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 얼마 전에 면접을 보고 와서일까. 3 배수 최종면접을 보고는, 왠지 이번엔 될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에 부풀어 공부고 뭐고, 틈만 나면 추후 있을 면접 결과에 대한 생각뿐이다. *물론 요즘도 한두 군데 원서는 넣는 중이다. 아무튼 틈만 나면 드는 면접 결과 여부를 잊고자 모바일 게임을 하나 시작하게 됐다. 잠깐 하려고 다운로드하였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결과 나올 때까지는 계속할 예정. 게임의 이름은 '마이홈 - 꿈의 디자인'이다. 게임 장점 및 특징 ..